첫번째 봤을때는
전혀 놓칠수없는 한장면 한장면에
집중해서 봤고
놀랄만한 장면이 나오면 저절로 놀라는 소리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또 두번째볼때에는
데자뷔라는 독특한 소재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가끔은 내가 쪼금있다 일어날일을 미리 예상하곤 한다..
흠 꽤 재밌는 일이다..ㅋㅋ
또 사람들의 반응 썸 자체의 영화에대해
두번째볼때 관찰할수있었다...^^
처음엔 정말 놓칠수없었고
두번째에는 여유를 가지고 영화 구석구석을 관찰할수있어
좋았다..^^ 또
하루만의 일을 7개월동안 연기해내고 연출해낸 배우, 스탭들의
노력을 볼수 있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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