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반란를 다룬영화 인간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반란을 일으키는데 별로 설득력이 없는 비키라는 로봇의 말이었습니다.
이 반란을 미리 예측하고 써니라는 로봇을 만들었는데 스토리는 참신했습니다.
영상도 참 볼만했습니다.
현재가 과거로 나오는게 지금 현재의 물건들이 골동품처럼 느껴 지더군요.
이야기 진행을 원할하게 하기위한 써니라는 로봇설정이나 스프너 형사의 로봇팔등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