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왕페이에게 반하다 2046
asdfqwer 2004-10-20 오전 2:55:27 828   [6]

중경삼림 이후

 

다신 만난 그녀는

신비롭게 차가워 보였다

 

그녀만의 차갑고 고독한 모습을 잘 표현해낸 그녀를 보면서

 

영화가 끝난 지금도 계속 머릿속에 남는다

 

다른 배우들의 훌륭함도 있었으나

 

왕페이가 단연 으뜸이다!!!

 

왕페이 화이팅!!!

 


(총 0명 참여)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2046(2004, 2046)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28 분
  • 개봉
  • 2004-10-15
  • 재개봉
  • 2021-02-11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2046] 왕페이에게 반하다 asdfqwer 04.10.20 828 6
24899 [2046] 장쯔이~ 진정한 몸짱! ppoh 04.10.20 744 2
24897 [2046] 장쯔이를 보는 즐거움! ovans97 04.10.20 763 3
24894 [2046] 색다른 기무라 magroad 04.10.20 691 2
24891 [2046] 2046은 dangbu78 04.10.20 671 2
24890 [2046] 역시 왕가위!!! redok001 04.10.20 642 3
24889 [2046] 장쯔이 짱!! ruwnd 04.10.20 585 6
24887 [2046] 양조위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인다. kykya 04.10.20 724 2
24886 [2046] 양조위의 카리스마 k1004bini 04.10.20 624 2
24885 [2046] 장쯔이 연기 잘하네요 ghkdvkstns 04.10.20 647 3
24884 [2046] 오랜만에 본 왕페이.. doojoomok 04.10.20 789 2
24883 [2046] 역시 왕가위! dpdnjs 04.10.20 714 2
24882 [2046]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쉬운 영화 lalilu 04.10.20 800 3
24881 [2046] 멋진 영상이 걸작인 영화 zion80 04.10.19 626 2
24880 [2046] 사랑은 정말 타이밍의 문제일까?? js3969 04.10.19 697 2
24879 [2046] 2046의 차우 pigpigkim 04.10.19 701 2
24878 [2046] 2046 장쯔이 kmk737 04.10.19 673 3
24877 [2046] 사랑은 타이밍이다.. roskfl 04.10.19 681 1
24876 [2046] 기다린 보람...역시 왕가위다. sky9042 04.10.19 734 2
24875 [2046] 간만에 생각하며 볼수 있는 영화~☆ jangsoo710 04.10.19 884 2
24874 [2046] 왕가위의 영화를 즐기자^^ bbanzl83 04.10.19 720 3
24873 [2046] 2046을보고 damchii 04.10.19 715 5
24872 [2046] 가슴아픈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 jswtym 04.10.19 734 2
24871 [2046] 5년을 기다려온 보람~^^ ahskal 04.10.19 664 2
24870 [2046] 사랑을 쫒을 수 밖에 없는... sunmama 04.10.19 687 3
24869 [2046] 無와 영원 kys456 04.10.19 701 2
24867 [2046] 장쯔이와 양조위의 아름다운 베드씬 findfirst 04.10.19 857 2
24865 [2046] 성숙한 장쯔이를 보면서 sanflute 04.10.19 764 2
24863 [2046] 멋있는 기무라 타쿠야. syadj 04.10.19 854 4
24862 [2046] 포기한 자와 포기하지 않은 자의 차이 cuttyjy 04.10.19 871 2
24836 [2046] 여전히 슬픔이 가득한 영화였다. amor20 04.10.18 815 3
24821 [2046] 기대 이하였다. (1) kyd1984 04.10.17 945 3

1 | 2 | 3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