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형제는 용감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형
hobake 2004-10-08 오전 10:57:33 1933   [4]
형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영화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 어머니와 아들, 형과 동생.. 평생 살면서 극중 엄마의 말처럼 누구는 남편같고, 누구는 항사 챙겨야 하는 자식같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보살펴 주는 관계를 잘 보여준 영화.. 아쉬운점은 형의 죽음과 그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의 희미해는 지지만, 절대 지워지지 않은 상처로 끝난점이 아쉼다면 아쉬운점..

(총 0명 참여)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우리형(2004)
제작사 : 진인사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mybrother/mainpage.htm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12 분
  • 개봉
  • 2004-10-08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4787 [우리형] 신하균을 좋아하지만 원빈의영화. jsj2000 04.10.14 1518 3
24742 [우리형] 볼만한 영화 였다. bbonjini 04.10.13 1765 3
24740 [우리형] 쌉쌀한 아스피린.. poohland 04.10.13 1943 4
24737 [우리형] 원빈의 다른모습.. goodi1126 04.10.13 1648 1
24729 [우리형] 잔잔한 감동...그러나..(약간의 스포일러 있음) 81kdw 04.10.12 1951 4
24693 [우리형] 형제애를 내세운다고 감동이 저절로? lee su in 04.10.11 2002 2
24688 [우리형] 생리통아.. 나아라.. 생리통아.. 나아라.. solenion 04.10.11 2244 7
24687 [우리형] 가슴 찡한 영화... ej7675 04.10.11 1931 2
24684 [우리형] 따뜻한 영화....원빈의 매력이 물씬 나는 영화 hunswimming 04.10.11 1887 2
24671 [우리형] [우리형]12살엔 왠수였고, 20살엔 나의 전부가 된...우리형 xerox1023 04.10.11 1870 3
24666 [우리형] 엄마, 형... 그리고 동생... 가난보다 더 아팠던건.... pys1718 04.10.10 1889 3
24660 [우리형] 매력적인 캐릭터. bihyu 04.10.10 1978 6
24657 [우리형] 감동과 재미가 골고루 추천하고 싶은 영화 pran 04.10.09 1879 5
24656 [우리형] 형제애 모성애...가족이란 영화... yjejw 04.10.09 1752 2
24654 [우리형] 웃다 울고 가슴 시린 영화.. hjmykismet 04.10.09 1849 5
24645 [우리형] 넘 재미있게...(추천) dbwlstnr 04.10.08 2229 2
현재 [우리형] 형제는 용감할 수 밖에 없었다..^^ hobake 04.10.08 1933 4
24620 [우리형] [유격의 Fop] 우리형.. ryukh80 04.10.07 2064 4
24606 [우리형] 너무나슬픈영화 jjeusop7 04.10.06 2006 2
24605 [우리형] 재미있네요. slki 04.10.06 1866 2
24593 [우리형] 가슴 가득히 원빈을 담을수 있는 영화~ spoonup 04.10.05 1868 2
24581 [우리형] 이젠 너무 늦었지만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rwswin 04.10.05 2156 7
24420 [우리형] 오~ 원빈의 재발견!! lalf85 04.09.24 3153 9
24414 [우리형] 잘생긴 배우가 아니라 멋진 연기자 원빈 !! wip002 04.09.24 2655 3
24410 [우리형] 다시금 되새겨보는 눈에 띄지 않은 그 이름들!! julialove 04.09.24 2801 5
24395 [우리형] <자봉> 죽도록 사무치는 녀석. jabongdo 04.09.23 2527 3
24385 [우리형] ♡ 내 인생의 걸림돌 ^>^ ♡ jealousy 04.09.23 2550 4
24345 [우리형] 이 가을 형제간의 우애... siusom 04.09.21 2301 3
24341 [우리형] 또다른 감동영화 moviepan 04.09.21 2345 5

1 | 2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