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이 대사가 없다는거에 독특하고,
빈집을 돌아다니며 생활하는것도 독특하고,
말없이 다니지만 둘의 의사가 통한다는거에 독특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극중 내용은 좀신비스럽기도하고 스릴도있구요..
김기덕 감독 작품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참......어떤사람일지
궁금해요...성장배경 같은거 말예요...
닥터 무비스트에 올려야 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