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라쿤시티 연구소로 옮겨진 주인공..
전작의 악몽이 끝났는줄 알았다..
허나 큰착각 이었다는것..
이 라쿤시티에도 역시 감염자가 늘어나는것..
그래서 엄브렐라는 이곳을 봉쇄하고..
주인공과 몇명의 사람들은..
봉쇄된곳 밖에서 딸을 찾는 사람과 협력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확실히 1편보다 액션도 좋고.
소리도 빵빵하고 안좋은건 없다...
다만 조금 문제가 있다면 너무 주인공이 무적이라는거..
그것만 빼면..
네메시스의 등장이나 좀비와 싸우는거..
그런거 등을 보면 1편보다 나은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