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두번...계속보아도 그 감동과 전율이 살아있을 듯할 영화... 오늘로 두번째 보았지만 정말이지 전율이 처음본 사람처럼 온몸을 감쌌다.. 억울한 누명으로 쇼생크에 들어오게 된 앤디.. 그곳에서의 탈출은 상상도 못 할일.. 그리고 그곳에 한번 들어오면 항상 폭력과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없는데.. 우연한 기회에 탈출을 계획하게 되고 , 진정한 친구 레드도 얻게 되지만... 그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실화로 일컫기에 너무나 놀라운 일들뿐이다. 지금 너무나 힘들고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정말로 희망의 불씨는 사라졌다고 믿나요..? 아니요...^^ 그 희망은 당신의 불행속에 고개를 감추고 있을 뿐입니다...! 나에게 다시금 감동과 희망이라는 아름다운 삶을 느끼게해준 고마운 영화.. 팀 로빈스!!정말 멋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