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나 포스터 보면 희망가득한 드라마 같은데....
보는 내내 느낀건 살짝에 로맨스였어여....
그리고 첨 알았는데...이것도 실존 인물이 계시더라고요^^
잔잔은 해요...첨부터 끝까지..잔잔...러닝타임이 길어서 그런지....살짝 지루했어요...
왠지 아쉬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