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저는 여행같은거 좋아하거든요.
풍경들도 좋고...
이채로운 다른 여러나라의 독특한 영상이 많아서 제가 여행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