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르스키(?) 맞나??
영화본지 1주일정도 지나서리..
극중 톰행크스가 영어를 거의 모르는 러시아계 크라콰지아던가..
그나라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걸 보면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영화라고 느끼네요..
내용은 사람들의 평가가 워낙좋아서..
한그~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에는 크게 못미쳤지만..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기엔 충분하군요
역시 스필버그~
그리고 톰행크스의 연기력..대단합니다..
캐서린.... 도 매우 이쁘공..ㅎㅎ
개봉한지 쪼금 된 영화라 짧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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