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었어요...
영화를 보고 이렇게 많이 울어 본건...
많이 슬펐습니다... 그리고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뉘우쳤습니다...
소리를 참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눈물이 벅차 올랐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