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에어리언대 프레데터 봤습니다. 이 영화 만들고 있다는 소식만 듣고 내내 기달렸는데 드디어^^ 이번엔 에어리언5 프레데터3 총괄편인것 같네요 한창 엎그레이드된 프레데터 날렵하고 공격력이 뛰어난 머리를 쓸줄 아는 에어리언
에어리언과 프레데터 사이에 인간이 개입되면서 삼각관계 이루며 주된 내용은 프레데터들의 욕심과 강인함 상징적인 내용
여전히 에어리언은 전편보다 꼬리 사용량이 많아졌고 더 날렵해졌다고 봅니다 한편 프레데터는 무기들이 한창 엎그레이드 되어서 저에겐 아주 흐뭇하게 해주었죠 그래두 인간를 죽이는 장면에선 미웠습니다 인간과 잘 어울리수 있는 외게인이였는데
아주 좋은 장면은 물론 두 외계인끼리 싸우는 장면이 아주 좋았죠 싸우는 장면을 보고있노라면 프레데터 입고 싸우는 저 사람은 누굴까 그 사람두 주연배우 인데 ^^
허무한면두 있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고 액션과 두 외계인과의 긴장감 무엇보다도 프레데터가 너무 멋있어 보이는점 ^^ 가면 벗으면 좀 찡그럽지만 ....
마지막 장면두 아주 좋았구 아주 아주 엔딩장면두 앞날을 기대가 되는 장면 ...
두번 봐두 손색이 없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 봤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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