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장면에서 감동받아야 되는거야?
영화는 프로들답게 잘 만든듯하다.
노련미있게 연기력과시와 탄탄한 구성이 엿보인다.
하지만 이제 한물간 허리우드식이다.
너무나 억지로 감동을 주려한다.
영화를 보면서 감동은 되지만 현실상황에 어울리지않는
억지스토리..
영화 소재는 좋았지만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상황들..
감동을 주기위해.. 관객동원을 위해 억지감동스토리를 끼워맞춘듯..
감동이 서정적이지 못하고 기계적,수학적인 느낌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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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에 논란거리를 주는것도 흥행을 위한 계산인가?
여자는 왜 나온걸까
정말 여자에 대해 정말로 안좋은 시선만 주게되는 영화다.
다시 안만날거면서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을가진남자에게 기습키스는 왜했나
혀까지 들이넣고..
기습키스해주고 사람마음 들뜨게해놓고는 다음날 운명이라는 거창한말을 남기고
애인을 옆에끼고 떠나버린다.
운명이라... 허허 중학생들 헤어질때 하는 유치한말 아닌가
새로운남자가 자기에게 호감을 가지니 지금의 애인에게 호출이왔는데
그 호출기를 집어던진다. 헉
전 이영화를 보고나서 여자들이 싫어지려합니다. 여자는 정말 여우란 말이 실감나는 영화입니다.
여자분들 남친이랑 이영화보러가지마세요. 남친이 여자들에대한 선입견이 생길듯
결말도 너무 허무하고 뻔한내용이고
추천할만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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