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이 없다면 굳이 큰돈들이고, 고생해가며 영화를 만들 필요가 없겠죠~
글쎄......영화 가족은!! 화력한 케스팅도 아닐뿐더러...
제작비에 큰돈 투자해가며 거창하게 만든 영화도 아닙니다만
제가슴 속엔 아마도....몇몇 블럭버스터보다도 오래오래 남으리라 봅니다.
스토리상 엔딩에 물론 추측할 수 있는 반전. 그것또한 부성애란 것을 아는 자만이 추측할 수 있었겠지요!!
저는..보는 내내~눈물을 멈추지 못하고,내용에 악~하고 연기력에 악~하면서 너무너무 감동스럽게 봤습니다.
가슴 잔잔해지고, 부모님께 내지는 형제들에게 맘에 없는 소리 하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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