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3편까지 다 본 지금..
나는 다시 무간도1을 보려한다.
10여년전 유행했던 홍콩영화의 장르와는 전혀 다른,,,
4명의 두뇌 플레이,,,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은 주인공 진영인과 유건명의 두뇌싸움을 얘기하지만,,,
난 그들보다 황국장과 한침의 두뇌싸움이 더 흥미롭다.
1편부터 3편까지 그리고 나서도 다시 1편을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였다..
홍콩영화의 또다른 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