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처음 가족이란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했을땐.. 주현이란 배우와.. 수애라는 배우가 함께 찍은 영화가..
어떤 영화일까... 너무나도 궁금하여...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지금...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지.. 서로에게 어는정도의...애정을 표현을수있는지...
얼마나 애틋하고 정겨운 존재인지.. 다시금 깨달게 해주는 멋진 영화였습니다...
저희 언니와 전... 함께 이영화를 보면서...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리며... 가족이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영화가 개봉을 하면.. 저희 부모님과... 다시한번 영화관을 찾을것입니다...
이 영화는.. 행복한 가정만이 아닌... 어느 가정이나.. 볼수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이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