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모든 영화가 그렇듯.
sf적인 영화는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것은왜 항시 따라다닐까.
여전히 스토리가 없다
단순히 왕족의 씨를 말리지 말자 라는 단순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수십년에 걸쳐서 못잡은 뱀파이어를 반헬씽이라는 인간이 잡는다.
그간은 뭐했는지.. 솔직히 몬스터들을 잡고 다닌다는데.
나오는 몬스터야 지킬박사 늑대인가 뱀파이어 끝이다.
도데체 멀잡고 유명한 사냥꾼이 된건지도 몰르겠고
그때 몬스터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었을까 싶으면서
아무런 스토리가 없이 멍하니 보고 나왔다.
그러나 역시 sf적 공포 스릴러이기 때문에 그런면을 보고싶은 유저들은 언제든지 대환영
놀라운 컴터 그래픽 역시 할리우드다.
또 한가지의 남자들을 위한 뽀너스 역시나 언제나 뱀파이어의 노예간 된 여자들은 이쁘다는 사실
영화를 볼때 주목하라 뱀파이어의 여자들을..
결론은 스토리는 없는 반면 화려한 그래픽 효관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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