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를 찾아나서러 알포인트로 가는
9명의대원들..
그러나 어느새 10명으로 늘어났고..
그중 한명은 죽은걸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명은 실종된사람..
그러나 그걸로 공포가 끝나지 않았다..
그걸 알기 전에 미군을 만났는데..
그들도..
귀신..
대체 그들은 귀신에 홀린것인가..
그런 상황속에서 패닉에 빠진 그들은..
서로 죽이기도 하게된다..
과연 그들은 얼마나 살아남을수 있을까..
정말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다..
여태 공포영화에 실망했는데..
그런분들 있다면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