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거그가 간만에 내 놓은 작품중에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인듯 합니다.
요즘 여름을 겨냥해 나온 그리그리한 영화보다는 정말 잔잔하게 재미있는 영화인듯 합니다.
아마 톰행크스의 연기력이 한몫하는듯 해요.
시간이 있으시면 꼭 볼만한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