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가 선사하는
2004년 첫 작품,. 터미널을보고왔습니다..
공항에서 어쩔수 없게 생활하게된
톰행크스,,..
그러면서 겪는 일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심지어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영화속에서만큼은 아니지만
몇일 만이라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톰행크스가 텔레비젼에서
밑에 자막영어를 읽으면서 한국 쌍둥이분리수술...
그 내용이 나오는데 한국이라는 말이 영화속에 나와서인지
왠지 뿌듯한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터미널.. 스필버그,, 톰행크스라는 두 사람만의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실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중
<4.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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