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 따뜻한 영화는 요즘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차근하게 잘 봤어요!!
살아가면 뭐가 중요한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오래간만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