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속엔 악마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이기 땜에..
겉으로는 착하게 보이지만..
과연 속도 완전 착할까?
이영화는..
증오,질투,탐욕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또다른 내면성을 보여준다..
증오는 예전 엑스트라를 통해
질투는 언니에 대해..
그리고 탐욕은 젊게 살고싶다는 것 땜에..
악마가 드러나게 된다..
이영화의 평은..
그냥 그런정도..
엽기적인게 많고..
호러적인 요소는 많지 않은거 같다..
감독들의 조합은 좋지만..
영화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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