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 : 악마성을 나타낼려고 했다지만 그다지 맘에 와닿지 않고, 정신이사으로 마무리한 것은 결말의 소재의 고갈일까?
- 일본편 : 뭘 얘기 하고 싶은 건지....무섭게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몽환적 드라마를 그리고 싶은 건지...
- 중국편 : 오도독 소리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