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영화로 입장료는 안 아까운 영화
계속 되는 액션씬과 볼만한 몬스터들 음 한여름에 불쾌지수를 날려줄만한 영화
감동이나 뭐 작품성을 기대하지는 마시길 그냥 더위를 시켜줄 영화 한편으로는 괜찮은 영화
영화와 음악의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