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시네마에서 7월26일날 시사회로 봤어지요~ ㅎㅎㅎ 근데 무지 늦게 글을 쓰네용~ 게으리즘의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
반헬싱은 제가 보기에는 단순한 액션영화 일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초반 부터 시작되는 지킬박사?와 반헬싱과의 액션은 사람의 액션이라고 보기는 조금 무리가 따르는 그러한 액션과 반헬싱이 사용하는 화려한 무기는 확실이 이것은 영화다!라고 외치는것 같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등장하는 수백마리의 흡혈귀 때와 인간에서 흡혈귀로 인간에서 늑대인간으로 그리고 그 둘의 결투장면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면 하기 힘든 그러한 것들로 영화 자체만으로도 액션블록버스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순간 시간 때우기 눈요기 거리로 보기에는 가장 무난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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