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왜 영화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건,,김효진이 째즈가수로 변신한 것 뿐입니다~
김효진 노래 잘하더래요~'-'
다른건 모,,,,,, 그게 뭡니까~!!!
세자매가 한 남자랑 사랑에 빠져서,,,아니아니,, 사랑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쳇,,,,;;;
뻔한뻔한,,,아주 뻔한~~~~~~~~~~~~그런 말빨과,,,작업에 걸려 넘어져서~
좋다고ㅡ,,ㅡ ...............
그 세자매가 원한건 단 한가지,,,섹스;;;;;;;;;;;;
보자마자 덤벼들고,,나참~!!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딨습니까~
영화는 현실이 아니니까 이해해준다고해도~!! 너무 거부반응 일어났습니다~'-'
째즈가수에 철없는 막내 김효진,,
공부밖에 모르다가,,남자한테 넘어가서 섹스연구를 하는 최지우~
가정버리고,,,이병헌 좋다고,,,막내동생 결혼식날 섹스짓하는 첫째 추상미,,'-'
완전 최악의 캐릭터 아닙니까;;??
솔직히 중간중간 웃기기도 합니다~ 스토리가 그런게 아니라,,
배우들의 어이없는 대사와 모션말입니다~'-'
이 영화,,, 제목이 왜~!! '누구나 비밀은 있다 '
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남자랑 세 자매가 섹스한 비밀'-' 쳇;;이런 비밀 만들다가 가정 파탄납니다~
그게 모,,어쩌라는건지요~~~~~~~~~~~~~;;; 요즘 모방범죄가 많은데,,심히 걱정됩니다~'-'
이병헌,,마지막에~ 세 자매에게 비밀을 만들어 줬다며,,,뿌듯한 미소를 날리는데~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쉣~!!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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