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클래식 몬스터들의 총집합.그들을 잡는 '중세의 007' 반 헬싱 & '본드걸' 안나.'미이라1,2'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또 한번 보여주는 롤러코스터 어드벤쳐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즐거움을 주면서,작년의 '젠틀맨 리그'도 문득 생각나게 하는듯한 영화.여름블록버스터영화치고 보기드물게 클래식컬한 분위기를 내는 빅버젯 영화.
올해 여름영화중 제대로 된 스펙터클함을 보여주는최고의 어드벤쳐 무비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