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햇빝 쨍쨍한 대낮에 .화창하기에 어쩜 어두운 극장으로 들어가는게 어색했을수있었다.
처음엔 의심반 호기심반 시작된 영화의 서두....
생각지못했던 액션과 시나리오.훌륭한 배우 멧레이먼을 통해
정신없이 흘러가는 영화에 푹~빠져들지않을수 없었다
다시보고싶은 영화가 될것이다
추천합니다!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