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 광고에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늑대인간 지킬엔 하이드 등이 나온다고 해서 어느정도 기대를걸고
그리고 반헬싱을 관람했지만......위에나오는 주연급 괴물들은 그저 드라큘라를 제외한 모두가 그저 주인공이
잡아야할 목표물정도이면서 비중도 그리 크지않았다 반헬싱 꼭 느낌이 중세 007같다 첨단무기를 쓰며 괴물들을 퇴치한다 하지만 아무런 감흥이 없다 요즘같은 최첨단시대에 그런건 신기함보다는 구식이라는 생각이...
하지만 돈을 많이들인 영화답게 어느정도 볼거리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이야기가 끝내다 만거같은느낌은
후속작을 예고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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