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리뷰에 좀 지겹단 소리를 듣고 혹시나 했는데..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여러가지 복선을 그리는 장면 하나 하나가
너무 재미있다
중요한것은 처음에 잘 봐야 끝날때 더 재미있다
이 여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