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하고 가도 좋을 영화입니다.
전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완전 윌스미스의 팬이 되고 sf라는 영화장르의 팬이 될정도로 괜찮은..아주 매력적인 영화였으니깐여~^^
영화의 배경이 그리멀지 않은 미래라는 점도 주목할만한것 같았습니다.
겨우 30여년 후에 정말 저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다라는..그런 현실가능성에 대한 착각이 마구 들더군요.
윌스미스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
로봇도 귀엽더군요..스토리라인도 흥미로웠구요.
여름이라구 무조건 공포영화에 빠지지만 말구 생각할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아이로봇을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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