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반적인 모두가 변화 무쌍하게 그려져 관객의 흥미를 자극한다. 화면이 빠르게 전개되기에 관객으로 하여금 흥미를 더해주고 즐거움도 더해주는 것 같다. 특히 모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하는 모습이 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미이라' 전편의 흥미보다 더한 업그래이드 된 이 영화가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은 당연하다. 화려한 화면의 변화가 우리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 전편의 모래바람보다 더한 물기둥... 시원함을 더해주며 그나름대로의 스토리 전개도 이 영화의 장점이다. 전편을 보고 기대한 만큼 그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다. 특히 여러장면의 특수효과는 이 영화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재미를 느껴보기 바란다.
2001-06-25 오전 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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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