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기 위해 본 영화다.
영화를 홍보 할 당시에도 캐릭터들을 강조 했기때문에.. 더욱 기대되었다.
이 영화의 특수 효과는 누구나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다.
결과를 얘기 해선 안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 할 순 없지만..
프랑켄슈타인의 능력이 있는데.. 왜 죽여야만 했을까?
이건 솔직히 이해 되지 않았다.
기계가 망가졌다고 해도, 그렇게 포기하기에는..
그리고, 반헬싱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부 정확하다.
속편을 만들려는 의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반헬싱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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