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늑대의 유혹보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 까지 가서 줄서서 보았거든요 ..
생각 했던것보다 훨씬 징짜루 감동이 었어요 ㅋㅋ
그냥 만화책 처럼 시시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강동원 오빠랑 조한선 오빠의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알맞은거 같았어요
마지막에 해피엔딩 보다는 약간의 비극이 섞였찌만 그게 가슴이 찡하고 더 마음에 와 닫고
오래 도록 기억에 남았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고 이청아 언니 그 배역이 너무 알앚아요 ㅋㅋㅋ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ㅋㅋ
순수하면서도 꾸밈없이 ㅋㅋㅋ 암튼 너무 이쁘고 정말 부러워요 연기는 신인 답지 안게 정말 잘하시 더라구요 ㅋㅋ
자기 누나를 끔찍이 여기면서 누나를 사랑하는 강동원 오빠
조한선 오빠도 징짜 남자다우면서 자기 여자를 지켜주는 한선오빠
동생에게 정말 잘해주고 아껴주는 남매애와 애인을 좋아하는 이청아 언니
이거 보고 웃다가 울고 그 영화에 저절로 빠져들게 돼는거 있져 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로매스면서도 슬픈 이야기 ㅋㅋ 꼭 보세요 ㅋ 안보면 정말 후회해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