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나서 느낌은 어렸을때 하이틴 로맨스 책을 읽었던 느낌이 듭니다.
두 멋진 남자의 매력을 영화 처음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보여지는 주력한 듯~
영화 전반적으로 주인공들이 고등학생 신분으로 나와서 보여준 모습들은 과연 이들이 고등학생인지 아님 일반
성인들인지 구분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인터넷 소설에서 인기가 영화로 재등극하기는 조금은 부족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