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두목과 2류 작가의 뒤바뀐 인생극장!!
서로의 생활을 바꾸어 생활하며 서로의 삶을 부러워 한다는 스토리..
약간 틀리긴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왕자와 거지'의 내용이지..ㅎㅎ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정준호와 손창민이 나와서..더 좋았지만..
나름대로 웃기고 잼나구.. 괜찮았다..ㅎㅎ
하지만..너무 많은 조폭 영화에 좀 식상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손창민 넘 멋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