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여주인공이 패미니스트 같이 보여서..기대를 했었는데..
내용을 보니.. 나름대로 노력해서..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약간 꼬아 보았지만..여전히 신데렐라 스토리..
이 영화를 즐기는 방법은..
싸가지(?) 없는 왕자가..변하는 모습과..귀여운 여주인공에게 주목하는 것..
가볍게 아름다운 청춘 러브스토리를 원하신다면.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