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무서운 공포영화는 잘 안보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령을 보게 되었다..
순간순간 눈을 껌뻑이며 손가락 사이로 스크린을 쳐다봤는데.. 심장이 두근거렸다.
스토리는 조금 뻔하긴 했지만..(거의 마지막 반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예상을 했었다.)
결론은?
음!! Good!!
공포영화가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구..
무섭기도 하구.. 좋았으~~
특히 마지막 반전이 정말... 생각치도 못했다.. ㅎㅎ
이것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