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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2004)
제작사 : (주)팝콘필름 / 배급사 : (주)쇼박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adfriend.co.kr

령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이제 공포영화도 동영상 시대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12.05.25
[리뷰] 04.06.18
문용식 촬영감독이 말하는 촬영의 포인트!! sunjjangill 10.08.19
[령] 김해숙씨의 연기만 볼만헀을 뿐 sch1109 10.07.20
김하늘이랑 남상미보는 재미로.. ★★★☆  w1456 11.02.08
좋은 소재와 좋은 연기를 받혀주지 못한 흡입력의 부재. ★★★★☆  sunjjangill 10.08.20
물귀신이여 부활하라!!! ★☆  hsh6024 10.07.28



“꼭. 꼭. 숨 어 라, 머 리 카 락 보 일 라”
술 래 를 알 수 없 는 죽 음 의 숨 바 꼭 질…
살 고 싶 다 면, 기 억 하 지 마 라!

첫 번째 기억 : 친구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두 번째 기억 : 악몽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

세 번째 기억 : 물
 
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

네 번째 기억 : 죽음

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총 28명 참여)
apfl529
우승이라는 꿈을     
2010-08-31 01:44
kisemo
기대     
2010-02-10 16:57
iamjo
공포영화     
2009-11-24 00:12
eomdori
그냥 조금 괜찮았던 공포     
2009-09-28 14:04
jun150
그냥 그랬다     
2009-09-22 19:41
bjmaximus
신이가 공포 영화에? 안어울리네.     
2008-12-13 16:19
wizardzean
다소 지루헤여     
2008-03-19 13:05
happyday88ys
조금 아쉬움이 남는 영화네요.     
2007-12-28 19:56
remon2053
좀 아쉬운감은 있었던 영화     
2007-10-23 21:30
qsay11tem
좀 지루함이     
2007-08-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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