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연기가 정말...어찌나 리얼하던쥐..
세자매에게 몬가를 깨닫게 해주면서 끝나는 영화..ㅋㅋ
나름데루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았어여..
요즘은 기대 안하고 보면 괘안터라구여..
정말 이병헌이 안 잊혀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