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역시 좀 무섭고 무서운거에 액션까지 들어간 영화가 빛을 바란다.
역시 뱀파이어,드라큘라가 빠지면 영화가 안되는것 같다.
미이라1.2 스티븐 소머즈 감독에 반헬싱 블록 버스터 답게 화려한 스케일
막강한 컴퓨터G.G,블록 버스터가 갖쳐야할 모든걸 갖추 영화이다.
스토리 또한 괜찮았구,하지만 몇가지 않 좋왔던거..........
중간에 뱀파이어 신부 3마리가 날라다니며 마을을 습격 할때
왜사람들은 집으로 안 들어 갔을까 라는 의문 하고,
또 뱀파이어 새끼들이 습격 할때도 멀리서 날라오는 모습을 보고도
왜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또 마지막발레리우스가에 마지막 남은 후손
안나 발레리우스 그녀 첨엔 엄청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맞고 던져지고,넘어지고,높은데서 떨어지고 마지막 장면 반헬싱을 구하려고
늑대인간에게 해독제를 투여 하면서 반헬싱이 밀쳤다고 죽냐.
넘 어이없던 장면 이었음,그냥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영화의 마무리가 더 잘 됐다는 생각이 들음
그거 말고는 잼있게 액션 영화답게 잘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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