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무간도씨리즈는 예전 홍콩영화의 중흥기때 만든 영화와는 차별환된 작품같다. 정전자나 지존무상같이 도박사들이 판을 치던때를 지나 영웅본색과 첩혈쌍웅 느와르 장르로 이어지던 흐름이 있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영화다 그후에야 무협영화들이 마니 나왔고 무간도에서 다시금 홍콩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듯 보인다 무간도를 보고 색다른 매력을 느낀나는 2편을 보려고 하였으나 어찌 운대가 안맞는지 결국 3편으로 보게 되었다 지금 느끼는 바지만 2편은 안봐도 별무리는 없다고 본다 진영인과 유건명의 엊갈린 운명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기대됬던 작품인 무간도3, 영화의 완성도 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톱니바퀴처럼 맞아가는 스토리는 너무도 치밀함을 보였고 가끔은 너무 어지러울정도로 반전이 심한듯 보였다 양조위.유덕화외에도 여명이란 새로운 캐릭의 등장으로 한층 캐스팅이 업그레이드 된점도 고무적이다
감독 무간도씨리즈의 완결편 역시 유위강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1편에서의 죽기 6개월전 부터 시작하는 영화 너무도 멋지게 만든 무간도 씨리즈 이기에 3편으로 마무리한다는데 아쉬움이 든다 첨 장면을 엔딩장면과 같이 만든 의도 또한 어떠한 묘한기분을 주기 위한 감독의 노력이었을까 이 영화로 정말 홍콩의 최고의 감독의 입지를 궅일수 있을듯 보인다
배우 진영인역에 양조위가 나왔으며 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잘보여줬다 그가 경찰쪽 스파이를 하면서 심리적 갈등과 멋진 대사들이 기억에 남을 수있을 만큼 멋찐 연기였다 유건명역에 유덕화...또한 최고의 홍콩스타로 심리적 갈등을 표출하는데 그의 연기 또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40대 중반이 가서 그런가 늙어간다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연기만큼은 최고의 절정기를 보여주는듯 했다 양금영역에 여명.. 이캐릭이야 말로 3편에서의 해결역할이다 일의 수습과 마무리 반전등 모두 여명에서 나온다고 말할정도로 비중이 아주 큰역이었다 조연급이지만 해결의 열쇠고리인 만큼 눈여겨 보아야 할것이다
내용 진영인이 죽기 6개월전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유건명은 진영인이 죽은 후 경찰들의 의심을 받고 직위 해제된후 양금영이란 보안부 반장과의 마찰을 가지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그러한 스토리이다 보면 알겠지만 과거와 현재를 오가기에 스토리를 이해 하는데도 힘들듯하니 1편을 다시보고 보는것이 나을듯 싶다
영화의 마무리 갠적으로는 무간도씨리즈를 너무도 좋아 한다 특히 1편의 독특함에 매료되었던 나는 3편을 2편보다 먼저 보았기에 2편을 보면 흥미가 떨어 질지 모르나 볼것이다 무간도3 종극무간 매니아라면 꼭보셔야 할것이고 결말을 보시면 아마 이해를 할수있을것이다 갠적으로 별5개중 4개반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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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3 : 종극무간(2003, Infernal Affairs 3 / 無間道 3 : 終極無間)
제작사 : Media Asia Films Ltd. / 배급사 : (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수입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