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가 령이 되어 돌아왔다... 살고싶다면 기억하지마...
영화를 보는 내내 가위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사건이 일어나게된 배경인 왕따문제와,
그둘 사이가 친구였다는것 귀신이 끝까지 누구인지 몰랐다가 마지막에 알게된다는것 가위는 빙의는 아니였지만 비슷한 결론을 내렸다는것 그래서 인지 결론을 예측할 수 있는 영화였다
그래도 령은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볼때는 무서운것을 잘 몰랐으나 오늘에서야 뒷골이 서늘하다...덴장...ㅜ.ㅜ 자꾸 생각나게 만든당.... 혼자 집에 있으려니 무척이나 무섭다... 누가 나랑 노라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