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
엄청 오랜시간동안 구한 티켓이었거든요 ^^
무섭다기 보다는 -_-;; 깜짝 놀래키는 영화라고할수있겠죠;; 페이스랑 비슷하게 -_-;;
그냥 귀신 심심할떄마다 나옵니다 -_-;;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을 알게되고...
솔직히 반전 기대 엄청했습니다 -_-;;김하늘 어머니도 한몫하실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그냥 그랬어요 -_-;;
어디서 본듯한 것같기도하구요;
그리고 검은 물밑에서 처럼물로한 소재는 그렇게 신기하지 않았어요 -_-;;;
장화홍련 비스무리한 색채의 느낌도 들었어요;;
그런데;; -_-;; 말도 안되는 억지설정도 여기저기 베포되있구요. -_-;;음향효과좋은데 가셔야 그나마 놀라실수있을꺼예요 ^^;; 그래도 페이스보다는 괜찮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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