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설작가가 있다(3류)
그에게서 자서전 의뢰가 들어오고..
그의뢰를 한사람이 조폭우두머리였다..
처음엔 불안했지만,.
돈 많이 들어오고 그부하들을 거느리게 되니 참..
거만해지기도 하고..
결국 나중엔 입장이 바뀐다눈..
그런 얘기인데..
보니깐..
목포는 항구다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나만 그런가?)
거기선..
경찰과 조폭이있는데.
경찰은 조폭되고..
조폭은....... 머더라..
암튼 그런얘기가 비슷하단 느낌이었다..
평은 그냥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