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시절 본 이영화는 어린 나에게 정말 아름다운 영화로 보였다.
아직도 이 영화를 잊지 못한다.
아니 벌써 10번 정도 본걸로 기억되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다.
팀 로빈스를 알게해주고, 모건 프리먼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영화.
예전에는 TV에서도 자주해서 많이 보았었는데
요 근래 5년동안 KBS 에서 방송해준적은 없는듯...
OCN등에서 자주 보여줄때마다 난 이 영화가 하면 채널을 넘기지 않았다.
잊을 수 없는 멋진 우정...
감옥이란 곳을 소재로 사람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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