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솔찍히 영화 평자체가 필요없을 듯하다 아니 하고 싶지가 않다 너무나 황당하면서 너무 많은시도한 영화인듯 시종내내 멍한감정을 잊을수 없었다 SF에 멜로에 액션에 미스테리까지 복합장르라고나할까? 그러나 완성도는 제로에 가깝다 감독은 도베르만을 만든 얀 코우엔 감독으로 너무도 황당하게 만들었기에 어떤 감독인지 궁금하다 배우는 늑대의 후예들에 나오는 뱅상카셀로 보안관역활을 맏았다 내용은 보안관 블루베리가 창녀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죽음에 관해서 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정말 이런영화는 보기 힘들것이다 복합장르의 영화 개척을 시도한것 같으나 정말 올해개봉작중 최악의 영화한편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