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스운 공포영화는 첨이다.. 할리베리의 연기력만 독보이는 작품...
고티카 포스트를 보구선...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ㅡㅡㅋ 너무너무 안무섭고...영화 관람 내내...웃음만 나왔다..ㅡㅡ; 사람들고 무섭지 않으니..영화를 보는내내...산만하기만하구..ㅡㅡ;; 도대체 멀 보여주고자 하는 공포물일까?..ㅡㅡㅋ 고티카가 한가지 의미가 아닌 여러가지 비밀을 암시하는 멀티 키워드같은 기능을 하는 반면.. 여지껏 봐왔던 흥행하지 못한 외국 공포물과.....비슷했다..ㅡㅡ; 역시..공포물은 한국공포물이 짱~ 이라는 다짐과 함께..... 밀실공포의 조여움보다는...어설픈 밀실공포였다..ㅡㅡ; 폐쇄공포로서 두려움을 느끼게 해줬어야했는데....좀 리얼감이 떨어졌다구 해야하나?..ㅡㅡㅋ 식스센스와 같은 반전 보다는...시시한 반전?..ㅡㅡㅋ.. 영화평을 써아하는데..어떻게 써야할지두 모를 정도로...재미없던 영화였다~ 절대 안강추다!!!
할리베리의 연기력만 별 5개의 강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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