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일반 서부에 인디언 정신 세계를 그린 영화이다.
그 세계가 인디어 정신세계 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영화에서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주인공은 청년시절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한남자 때문에 실수로 자기가 죽이게 되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남자와 세로운 정신세계의 대결속에서
그 상처에서 벗어난다는 줄거리의 영화이다.
이영화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영화한것 같다.
불교에서 말한는 해탈같이 과거의 상처 묶였있던 주인공이
과거로 부터 벗어나고 새로운 정신 세계로 들어 오게된다.
주인공이 과거에서 벗어나 깨어났을때 그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
"새로운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그렇다!
그는 눈을 감기전 세계와 눈을 다시 뜬후의 후 세계는 서로 다른 것이다.
타인에게는 같은 세계일지도 모르른다. 하지만
그의 눈에 보이는 세계는 분명 다른 세계 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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