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와 춤꾼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인듯한데요
관객에게 공감을 느끼도록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얼렁뚱땅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머, 따지자면 2% 부족하지만, 영화는 훌륭한듯합니다.
사람들의 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있는데
커플춤에 대한 인식을 더 좋게 만들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왈츠 추는 모습에 반한 관객은 저만이 아닐꺼라고 보구요^^
멋진 부분이 많이 부곽된 댄스스포츠땜에 많은 분들의 취미생활로 자리잡을듯하던데요^^